그룹 코르티스(CORTIS)가 한국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지난 7월 2일 자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 정상에 등극, 통산 60번째 1위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지난달 20일 50번째 1위를 돌파한 이후에도 왕좌를 지키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발표된 ‘위클리 톱 송 한국’(집계 기간: 6월 26일~7월 2일)에서 10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21년 초 스포티파이가 국내 집계를 시작한 이래, K-팝 보이그룹이 내놓은 단일 곡 중 일간과 주간 차트를 통틀어 최장이자 최다 1위 기록이다.

7월 2일 자 기준 스포티파이 내 코르티스의 전 세계 월간 청취자 수는 124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5월 23일 1204만 명을 기록하며 K-팝 보이그룹 역대 최고치 기준 ‘톱 3’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히 1200만 명 이상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특히 국가 및 지역별 분석 결과 미국 청취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브라질, 멕시코, 인도 등이 뒤를 이어 이들의 전방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글로벌 메인 차트에서의 장기 흥행 레이스도 돋보인다. ‘REDRED’는 4일 공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98위에 랭크되며 10주째 순위권을 지켰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을 통틀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가장 오래 머문 대기록이다.
또한 ‘REDRED’가 수록된 미니 2집 ‘GREENGRE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7월 4일 자)에 7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써클차트 최신 주간 앨범 차트(6월 21일~27일) 기준 누적 판매량 290만 1,262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눈앞에 뒀다.
한편 코르티스는 데뷔 첫 투어 ‘2026 CORTIS TOUR ’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7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화려한 포문을 연 뒤, 8월 서울과 미국 뉴욕, 9월 일본 가나가와 등 전 세계 9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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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