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는 10년이 지나도 ‘써니’였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연출 황다원, 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1회에서는 '다정퀸' 유인나가 섬세한 준비성과 센스,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유인나는 사전 모임에서 메모를 하거나, 함께 출연한 동료들을 초대해 10주년 기념 파티를 제안하는 등 이번 여행에 진심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여행 시작과 함께 대형 캐리어를 끌고 온 유인나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의 취향을 고려한 간식을 챙겨오는 섬세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끝없는 센스에 세 사람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 "섬세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10년 만에 ‘도깨비’로 뭉친 네 사람이기에 유인나는 횟집에서 미니 퀴즈쇼를 이끌며 진행에 나서기도 했다.
“저승사자와 써니의 첫 촬영은 어디였을까요?" 등 질문을 이끈 유인나는 이후 출연진들과 다채로운 촬영 에피소드, 혈액형, MBTI 등 폭넓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한편, 10년 만에 다시 뭉친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는 더욱 반가운 손님들이 등장해 유인나와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인나의 활약은 오늘(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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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