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스윕에 도전한다! 라인업 공개, 레이예스-한동희-나승엽 클린업…비슬리 OUT-장두성 IN [오!쎈 수원]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7.05 15: 59

롯데가 KT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7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시리즈 스윕을 노리는 롯데는 KT 선발 맷 사우어 상대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윤동희(우익수) 박찬형(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 전날과 비교해 윤동희와 박찬형의 타순만 바뀌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김진욱의 호투와 한동희의 멀티홈런으로 완승을 기록했다.롯데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맞대결에서 4-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전날(2일) 두산전 3-8 완패의 충격을 딛고 다시 승리를 수확했다. 시즌 35승 43패 2무를 마크했다. KT는 2연패로 44승 34패 1무를 기록했다. 3위 자리를 지켰지만 최근 침체된 분위기를 극복하지는 못하고 있다.롯데 김태형 감독이 승리 세리머니를 위해 도열하고 있다. 2026.07.03 /cej@osen.co.kr

1군 엔트리는 전날 선발투수로 나서 6이닝 1실점 승리투수가 된 제레미 비슬리를 말소하고, 외야수 장두성을 등록했다. 전반기 등판을 마친 비슬리를 빼고 외야진을 보강한 김태형 감독이다.
선발 박세웅의 시즌 기록은 15경기 2승 6패 평균자책점 4.75로, 최근 등판이었던 6월 3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5⅔이닝 5실점 난조 속 패전투수가 됐다.
올해 친정 KT전은 첫 등판이며, 지난해에는 5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5.08을 남겼다. 
2연승 중인 롯데는 시즌 36승 2무 43패 8위, 3연패에 빠진 KT는 44승 1무 35패 3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롯데의 4승 2패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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