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폭풍 눈물 포착.."진짜 왜 이러는데" 오열 후 한숨[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06 11: 31

배우 변우석이 2년 만에 개최한 팬미팅에서 오열했다.
변우석은 지난 4일과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더 시크릿 라이브러리’ 인 서울(2026 BYEON WOOSEOK ASIA FANMEETING TOUR ‘The Secret Library’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이었다. 변우석은 이날 라이브 무대부터 다양한 코너를 소화하며 팬들과 호흡했으며, 인사를 나누다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팬미팅 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후기 영상에는 변우석이 팬들과 인사하며 오열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변우석은 “2년 만에 팬미팅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토요일이고 이 공간에 오기가 쉽지 않다고 저는 생각한다. 그래서 그냥…”라고 말문을 열면서 울컥했다. 
감정이 계속 벅차오르는지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 변우석은 “오늘 짧지만 또 누군가한테는 긴 시간이잖아요”라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눈물을 참으려고 노력했지만 계속해서 울컥하자 변우석은 “아 진짜 왜 이러는데”라며 자신의 다리를 때리기도 했다. 
변우석이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하자 MC를 맡았던 방송인 박슬기는 “이렇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 주시는 우석 배우님이 좋은 거다. 좀 더 큰 함성 보내드려 볼까요. 영원히 함께 가는 거다”라면서 달래기도 했다. 
변우석은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겨우 말을 잇는가 했지만 쉽게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박슬기는 “배우님과 함께 하는 이 순간이 우체통 여러분들께 행복이다. 여러분들의 큰 사랑에 정말 벅차 하시는 것 같다”라면서 재차 변우석을 달랬다. 
변우석은 “한마디 더 하고 싶다. 진짜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아 끝난 게 아니죠..?”라며, “계속 응원하는 글 진짜 잘 읽고 있고, 항상.. 이상한 사람 같지 않아요? 진짜 항상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변우석은 말을 하는 내내 눈물을 보이며 감정이 북받친 모습이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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