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진짜였다…클릭비 오종혁 "민혁과 11년간 안 봤다" ('해투') [Oh!쎈 예고]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08 07: 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그룹 클릭비가 11년 만에 7인 완전체로 뭉친 가운데, 오종혁이 멤버 김민혁과의 불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해피투게더'에는 '[최초공개] 11년 만에 7인 완전체로 돌아온 클릭비'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11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 클릭비는 데뷔 27년 차에도 변함없는 '방부제 비주얼'을 자랑했다. 멤버들은 "저희 모두 마흔이 넘었다"며 웃었고, 각자의 근황도 공개했다.
김태형은 대학로에서 뮤지컬과 연극 배우로 활동 중이며, 유호석은 6살과 4살 두 아이의 아빠가 돼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혁은 반려동물 영양제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변신해 색다른 근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오종혁의 돌발 고백이었다.
유재석이 "방송 활동은 했지만 클릭비 7인 완전체는 11년 만"이라고 말하자, 오종혁은 "11년 동안 모이지 못한 이유가 있다. 저랑 민혁이랑 안 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멤버들은 "어느 정도까지 솔직하게 얘기할 거냐"며 당황했고, 스튜디오 분위기도 술렁였다.이를 들은 이효리는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를 보였고, 오종혁은 "서로 가치관이나 방향성이 많이 달라 대립이 있었다"고 담담하게 설명했다.
다만 그는 갈등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며, 11년 만에 다시 완전체로 뭉치게 된 이유와 그동안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11년 만에 다시 뭉친 클릭비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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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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