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옥순, 상철 과한 토크에 텅 빈 눈동자···데프콘 "질렸네"('나는 솔로')[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08 22: 5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솔로’ 옥순이 상철과의 랜덤 데이트에서 기운이 쭉 빠졌다.
8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아침부터 상철의 긴 토크 때문에 지쳤던 옥순이 랜덤 데이트까지 상철이 걸렸다. 그러나 별개로 즐겁게 보내보려고 했던 옥순은 진지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내내 길게 하는 상철에 질리면서 텅 빈 눈동자가 되었다.

상철은 “옥순한테 (광수) 얘기를 듣고 내가 신경을 못 쓴 거 같다. 내가 갖고 싶은 걸 갖기 위해서 쟁취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 쓰는 거 아니야?”라며 광수에 대한 이야기를 또 꺼냈고, 옥순은 “바꿔서 생각해 봐라. 광수님도 얘기하기로 했는데, 계속 얘기하고 있으면 그 사람 짜증 안 나겠냐. 잘잘못을 따지는 게 아니라, 그럴 수 있다는 거다”라며 설명을 마치려고 했다. 그러나 상철은 “광수 편 드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옥순은 “편을 들고 말고 그런 게 아니고,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고 했잖아”라며 표정이 굳었다.
데프콘은 “질렸다, 질렸어. 얼굴에 ‘안 되겠다’ 나왔다. 그냥 카주를 불어줘라”라며 고개를 내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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