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로 뭉친 배우 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이 게임 광고 모델까지 나란히 꿰차며 역대급 유쾌 시너지를 증명했다.
9일 오전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넥스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통해 광고 모델 유해진, 장항준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춘 특별 콘셉트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유해진과 장항준이 가상의 신작 제작발표회를 갖는 위트 넘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특히 실제 영화 ‘왕사남’을 통해 입증된 두 사람의 찰떡 케미스트리와, 이들의 차기작을 향한 대중의 관심을 영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흥미를 유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쏟아지는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 속에서 진중한 표정으로 질문에 답하며 차기작을 진지하게 소개해 눈길을 끈다. 유해진과 장항준의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열연은 실제 영화 제작발표회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리얼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하지만 영상 말미, 두 사람이 온 정성을 다해 소개하던 베일 속 차기작의 정체가 영화가 아닌 ‘게임’으로 밝혀지는 짜릿한 반전이 펼쳐지며 폭소를 유발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엉뚱한 전개는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정식 출시를 앞둔 게임을 향한 호기심까지 제대로 증폭시킨다.
한편, 유해진과 장항준이 특급 시너지를 발휘하며 광고 모델로 발탁된 해당 게임은 최근 첫 공식 OST 'RISE AGAIN(라이즈 어게인)'을 선보였다.
/nyc@osen.co.kr
[사진] 킹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