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83z, 따로 또 같이..유닛에 솔로곡 녹였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09 11: 03

슈퍼주니어 이특과 희철이 뭉친 새 유닛 '슈퍼주니어-83z’가 유닛 앨범 속에서 따로 또 같이를 실현한다.
13일 발매되는 슈퍼주니어-83의 첫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에는 두 멤버의 솔로곡도 수록된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너를 위한 약속’과 두 멤버의 솔로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이특의 솔로곡 ‘Bad Name’(배드 네임)은 시그니처 베이스 라인에 감각적인 브라스 사운드가 더해진 R&B 팝 곡으로, 이특이 직접 작사했다. ‘Bad Name’은 거짓된 감정에서 벗어나 자신을 찾고 싶어하는 의지와 트라우마에 갇힌 자신을 극복하고 싶다는 간절함을 사랑 이야기에 빗대어 표현했으며, 이특의 색다른 보컬과 섬세한 감정선이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희철의 솔로곡 ‘고독남 (GODOGNAM)’은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희철이 작사한 가사에는 고독을 즐기던 한 남자가 예상하지 못한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를 재치있게 풀어냈다.
슈퍼주니어-83z는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유닛으로, 1983년생 동갑내기 이특과 희철이 가장 잘하는 것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유닛의 첫 앨범에 각자 솔로곡을 발매하며 전혀 다른 느낌의 곡을 수록했다는 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특은 음악적 성숙미를 강조하고, 희철은 특유의 개성과 유쾌한 에너지를 넣어 앨범의 듣는 맛을 높였다.
한편,슈퍼주니어-83z의 첫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은 오는 13일 발매한다. /cykim@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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