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로 우뚝 선 배우 최다니엘이 거침없는 입담과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매력으로 ‘미우새’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출격한 최다니엘이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파격적인 사생활 비하인드를 대방출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다니엘은 스마트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충격적인 식성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그는 유통기한이 무려 3주나 지난 우유를 아무렇지 않게 마시는가 하면, "곰팡이가 핀 음식도 그 부분만 도려내고 그냥 먹는다"라고 밝혀 ‘모벤져스’ 어머님들의 단체 잔소리를 유발했다. 여기에 올해로 40세 나이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영양분 섭취(?)를 위해 분유를 즐겨 먹는다는 독특한 입맛까지 공개해 역대급 ‘미운 남의 새끼’ 면모를 톡톡히 입증했다.
과거 연애사 역시 거침이 없었다. 최다니엘은 20대 시절 술자리에서 펼쳐진 '왕게임'을 통해 연상의 누나와 생애 첫키스를 하게 된 강렬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MC 서장훈은 "뽀뽀도 아니고 첫키스를?"이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MC 신동엽은 "왕이 시킨 거니까 거역하면 안 된다"라고 짓궂게 맞받아쳐 넉살 좋은 케미를 완성했다. 최다니엘은 첫키스 이후 그 누나를 진심으로 짝사랑하게 되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 고백까지 감행했다고 전해, 과연 그 풋풋했던 직진 로맨스의 결말이 어떻게 맺어졌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날 화제의 중심은 개그우먼 장도연을 향한 최다니엘의 핑크빛 고백이었다.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장도연과 호흡을 맞춘 최다니엘은 평소 1살 연상 장도연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고백하며 "장도연 씨 때문에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진 ‘촬영 중 실제로 설렌 적이 있냐’는 날카로운 질문에도 최다니엘은 일말의 망설임 없이 "설렌 적 있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예상치 못한 정면 돌파 답변에 MC 서장훈은 "내가 물어보고도 깜짝 놀랐다. 다른 뻔한 얘기를 할 줄 알았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이어 최다니엘은 장도연을 향해 진심 어린 영상편지까지 남겨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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