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V8, 단독 공연 개최 D-DAY...역대 유닛 최초 '전석 스탠딩' 파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1 09: 00

 그룹 세븐틴의 유닛 V8(버논, 디에잇)이 아티스트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V8은 11일, 12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VERNON THE 8 [V8] LIVE - GOYANG’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병행돼 전 세계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2026 VERNON THE 8 [V8] LIVE’는 “익숙한 방법 대신 새로운 방향을 택했다”라는 V8만의 실험 정신을 고스란히 녹여낸 공연이다. 특히 세븐틴 역대 유닛 가운데 처음으로 ‘전석 스탠딩’ 공연을 예고해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날것의 거친 에너지와 정제된 미학을 오가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두 사람만의 독창적인 개성을 100% 드러낼 예정이다. 여기에 레이저와 맵핑 등 다채롭고 화려한 시각 효과를 적극 활용한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의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무대를 바라보는 관람을 넘어, 관객이 함께 현장을 완성해 가는 생동감 넘치는 체험형 공연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신선한 시도는 지난달 28일 진행된 프리 리스닝 파티에서도 한 차례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V8은 팬들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며 뛰어노는 ‘DJ 파티’ 형식으로 행사를 구성해, 음악 감상을 단순한 청취 이상의 특별한 경험으로 확장시켰다.
고양 공연을 마친 V8은 곧바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 10을 찾아 ‘2026 VERNON THE 8 [V8] LIVE - HONGKONG’을 개최하는 것. 해당 공연은 애초 2회로 예정됐으나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 회차를 긴급 추가했다. 티켓 역시 예매 당일 초고속으로 매진되며 V8의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V8은 지난달 29일 발매한 미니 1집 ‘V8’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해당 음반은 공개 직후 일주일 만에 62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힘입어 V8은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 차트(집계 기간: 6월 28일~7월 4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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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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