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11년 만에 복귀해도 여전하네…'피의 게임X' 흔든 플레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1 09: 54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이상민의 두뇌 플레이가 빛났다.
이상민은 지난 10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3화에서 두 번째 머니 챌린지 게임에 돌입, P1팀을 이끌며 완벽한 전략을 설계했다.

방송 화면 캡처

시즌1 플레이어인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과 함께 P1팀으로 출전한 이상민은 이날 데스매치에 보낼 멤버 선정을 두고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다시 게임으로 돌아온 이태균과 이관희, 곽범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맏형 모멘트를 발산했다.
이상민은 질문을 할수록 시간이 늘어나는 룰을 빠르게 분석하며 상대 팀의 전략까지 예측하는 날카로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질문 줄이 길어지는 상황을 걱정하는 박지민에게 “질문하는 사람은 시간이 계속 올라가는 거잖아. 쟤네들은 질문도 분명히 나눌 거야”라고 말하며 상대 팀의 움직임을 읽어냈다.
머니 챌린지 2라운드에서도 더욱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졌다. 이상민은 C팀 김경훈에게 관련 힌트를 얻으며 결정적인 정보를 확보했고, 이후 연이어 새로운 반전 정보를 찾아내며 게임의 흐름을 뒤흔들었다.
11년 만에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복귀해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상민. 특유의 협상과 전략, 심리전으로 ‘피의 게임X’를 흔들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일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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