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아내' 박현선, 10년째 '쌍수' 고백 "돌출형 눈 노화 빨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1 17: 29

배우 출신 이필립의 아내이자 쇼핑몰 대표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무려 10년째 이어온 남모를 외모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박현선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4년 동안 공들여 리뉴얼한 아이크림의 직접 임상 체험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한 연구소의 전문적인 눈가 측정 기기 앞에 앉아 임상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기하학적인 패턴의 고급스러운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무보정 수수함 속에서도 빛나는 인형 같은 미모와 최근 셋째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현선은 소통 라이브 방송을 언급하며 "제 라방을 꾸준히 들어오신 분들은 아실 거다. 저의 쌍수(쌍꺼풀 수술) 고민만 10년째 하고 있다는 걸"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안구가 크고 돌출형 눈이라 노화도 더 빠르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공감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현선은 "오해는 마시라. 눈이 커 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다"라며 "피곤하면 눈이 잘 안 떠지고, 쌍꺼풀이 덮여 졸리고 답답해 보여서 쌍수 고민을 한 것"이라고 구체적인 이유를 전해 팬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한편, 발레리나 출신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글로벌 IT 기업 STG의 이수동 회장 아들이자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한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뷰티 및 패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활발한 사업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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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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