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母 돌아가신지 이틀 만에 발견..특수 업체 연락해 유품 정리” (‘임하룡쇼’)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12 10: 22

배우 방은희가 모친의 사망 이후 특수 업체를 이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게스트로 장용과 방은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은희는 장용과 연극 ‘다정한 배웅’에 함께 출연 중이라며 “(장용의 역할이) 특수 청소 업체의 직원이다. 돌아가신 분들의 유품 정리, 그 직업을 하고 계신다. 나는 거기에 부인이자 귀신으로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하룡은 “근데 특수 청소라는 소재가 낯선데, 실제로 있는 직업이냐”고 물었고, 장용은 “돌아가신 분의 유품을 정리하고, 요즘에는 병원에서 돌아가시지만 집에서 돌아가신 경우엔 필요하다. 전문적으로 청소해주고 정리해주고 하는 그런 업체다”라고 말했다.
장용은 “(극 중에서) 그거를 오랫동안 하다 보니까 어느 날부터 귀신을 보게 되는 거다. 그니까 일반 관객들은 착각할 수 있지 않으까 걱정했는데, 다들 잘 보시더라”고 이야기했다.
방은희는 “저 같은 경우는 엄마, 아버지가 다 돌아가셨다. 저희 엄마가 말도 안되게 급작스럽게 돌아가셨다. 그리고 제가 상황이 안 좋아서 1년 동안 안 만났다. 내 안좋은 모습을 보면 엄마가 눈빛으로 금방 아니까, ‘엄마 곧 만나’ 하면서 1년을 못 봤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사이에 돌아가신 거다. 돌아가신 뒤에 이틀 만에 발견이 되고, 그래서 그 유품을 제가 정리를 못하겠더라. 그래서 특수 업체에 연락을 해서 부탁을 드린 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 직업이 있는 걸 저는 경험을 했으니까, 그런 직업에 계신 분들 정말 애쓰십니다.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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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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