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병원을 찾아 여성암 추적 검진을 받았다.
이솔이는 12일 "여러분 저 얼마 전 추적검진을 다녀왔어요!! 저희끼린 6개월 삶을 연장해준다고 표현하는 아주 중요한 검진이랍니다"라며 "이번엔 피도 두통 뽑고, 뼈스캔, 흉복부 CT까지 종일 긴 검사를 하고 왔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검진 전이면 늘 불안함이 커서 내가 잘 하고 있었는지 그동안의 생활을 하나씩 돌아보게 되거든요. 그건 먹지 말걸, 후회도 하고, 아 이건 참 잘했다! 안심하기도 하고.."라며 "무엇보다 저는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안의 환경을 돌보는 것이 건강함의 큰 기둥이라 생각한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솔이가 병원에서 피 검사를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솔이는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 앞에서 피를 뽑았고, 고통스러운 듯 입을 가린 채 눈을 질끈 감기도 했다.

앞서 이솔이는 2020년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후 여성암 투병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근에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어요.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가 남편 박성광과 결혼 6년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한 네티즌은 두 사람의 이혼설에 대해 질문했고, 이솔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박성광 역시 지난 8일 아내의 셀카 게시물에 "오~잘나와따!!!♥"라며 애정 담긴 댓글을 적어 이혼설을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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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