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의 올해 두 번째 로드쇼, 오는 9월 부산에서 개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7.12 14: 39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올해 두 번째 로드쇼가 부산에서 오는 9월에 개최된다. 지난 5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스테이지 1 결승전을 로드쇼로 진행한 VCT 퍼시픽이 스테이지2 결승 주간을 부산에서 두 번째 로드쇼로 진행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0일 공지를 통해 ‘VCT 퍼시픽' 스테이지2 파이널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이라는 이름으로 명명해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VCT 퍼시픽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현지 팬들과 접점을 확대하고자 결승 주간 일정을 로드쇼 형태로 진행해왔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해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어 약 1만 6000명의 방문객을 이끌었던 VCT 퍼시픽 스테이지2 결승 주간에 이어 올해 스테이지 1 결승 주간을 베트남 호치민에서 약 8500명의 팬들을 모객한 바 있다. 올해 두 번째, 역대 세 번째 로드쇼 장소로 부산이 선정됐다. 

그룹 스테이지부터 시작해 플레이인, 플레이오프까지 모두 살아남은 상위 4개 팀만이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에 진출할 수 있다.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할 2개 팀, 마스터스 런던 준우승으로 챔피언스 진출권을 조기 확보한 페이퍼 렉스(PRX), 그리고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 따라 합류할 마지막 한 팀까지 총 4개 팀이 발로란트 e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 '챔피언스 상하이'에 출전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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