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청하와 소미가 '프로듀스101' 시절을 회상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한글자막] 아이오아이 전소미, 청하에게 갑자기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청하와 소미는 '프로듀서101' 프로그램 촬영 당시의 질문을 받았다.

이용주는 "프로듀스 101 얘기를 해보자. 2016년이었지"라며 "좋거나 나쁜 기억이 있냐"고 물었다. 소미는 "여러 번 얘기했는데 가장 큰 불만은 너무 많은 옷을 싸들고 가야 했던 것"이라고 기억했다.

이에 청하는 공감하며 "우리는 뭘 하는지 전혀 몰랐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소미는 "캐리어 2개를 꽉 채워서 옷을 챙겼는데 등급 티셔츠 한 벌 입었다"고 토로했다.
청하는 "등급 티셔츠, 맨투맨 하나, 그리고 교복이었다"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교복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났다"고 기억해 웃음을 안겼다.
소미는 이어 "의상도 하나도 못 입고, 핸드폰도 걷었다"며 "나는 그때 15살이었다. 엄마한테 전화하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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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식대학'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