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원들 사이에서 유명" 카리나, 데뷔 전부터 화제된 이유('냉부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2 23: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해병대 출신 아버지 덕분에 데뷔 전부터 해병대원들 사이에서 유명했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카리나 아버지가 해병대 출신"이라며 "카리나는 데뷔 전부터 해병대원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공개된 자료에는 해병대 공식 SNS에 "유철 동기 여식이 걸그룹으로 드디어 데뷔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담겨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화면이 공개되자 카리나는 "어우, 싫어요"라며 부끄러워했고, "여기서 아버지 성함을 보니까 이상하다"며 민망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도 특유의 재치로 "해병대는 제가 꽉 잡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성주가 "해병대 쪽에서는 카리나 데뷔를 정말 축하했던 것 같다"고 하자, 카리나는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카리나는 냉장고를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도 이어갔다. 그는 "삼겹살은 일주일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밝히는가 하면, 연습생 시절 하루 만에 4kg을 감량했던 극한 다이어트 경험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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