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완성형 아티스트 존재감 증명했다…데뷔 싱글 활동 성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13 11: 27

가수 에반(EVAN)이 데뷔 싱글 'RIDE OR DI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반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싱글 'RIDE OR DIE'의 공식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이후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 그는 "에버(EVER, 팬덤명) 덕분에 무사히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에반이 되겠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22일 발매된 데뷔 싱글을 통해 에반은 단숨에 '완성형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전곡의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작업에도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진정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창작자로서의 고민과 감성이 녹아든 이번 앨범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앞으로 펼쳐질 음악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음악방송뿐 아니라 버스킹 공연 'The Fillin' Live with EVAN',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출연한 에반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타이틀곡 'Ride or Die'에서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보컬을, 수록곡 'Overflow'에서는 감성적인 음색을 들려주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또한 'Ride or Die'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핫100'(발매 30일 이내) 5위에 오르며 국내 리스너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뮤직비디오도 공개 약 4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싱가포르 1위를 비롯해 영국, 미국, 캐나다, 독일 등 여러 국가의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톱10'에도 진입하며 세계 팬들의 관심을 확인시켰다.
에반은 오는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 출연하며, 14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특별 프로그램 'Spotlight' 무대에 오른다. 특히 해당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KCON LA 2026' 무대에도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에반은 13일부터 15일까지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의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청취자들과도 특별한 시간을 이어간다. /kangsj@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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