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지나친 대중 관심에 심경 "불편한 점 있지만 즐기는 편"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13 14: 27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대중의 쏟아지는 관심에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아이브 장원영이 한 매거진의 8월호의 표지 모델로 섰다. 이번 표지 화보에서 장원영은 나른하면서도 포근한 순간을 다양한 사진에 채워 넣었다. 그의 시선, 눈빛, 포즈에 따라 사진의 몽환적인 결은 밀도를 달리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그는 대중의 관심과 그에 따른 영향력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마냥 좋은 것만도, 마냥 싫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에요.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결국에는 저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해요”라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럭키비키’로 대변되는 긍정적인 자세에 대해서도 말했다. “일부러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살아왔어요. 인터뷰할 때나 ‘럭키비키’도 그렇게 나왔죠. 저한텐 당연한 건데 사람들이 자주 긍정적인 면을 주목하니 오히려,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 하고 되묻게 되는 경우도 있긴 해요. 그래도 그냥 이대로 쭉 살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일본 도쿄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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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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