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母가 안티인가.."쓰레기통에 던져버려" 기이한 농담[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14 18: 30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의 모친이 딸들에 관련한 기이한 농담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셀레나 고메즈의 모친 맨디 티피가 자신이 직접 시작한 SNS 논란을 수습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많은 팬들이 티피의 SNS글을 셀레나 고메즈와 이복 동생 그레이시를 겨냥한 글로 받아들이면서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
앞서 맨디 티피는 SNS에 두 딸이 함께 찍은 셀피를 공개하며, “내 가장 큰 성취. 나를 사랑하든 하지 않든. 아이들은 정말 최고예요. 언젠가는 제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아주고, 제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만큼 저도 사랑해 줬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그냥 엄마일 뿐이에요. 아이들이 저를 쓰레기통에 던져버려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엄마요. 다들 ‘엄마, 그렇게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하겠죠. 어쩌면 그럴 수도 있어요. 두고 보면 알겠죠.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언제나 너희 편이라”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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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티피의 글이 세레나와 그레이스를 저격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었다. 한 누리꾼은 “딸들과 문제가 있다면 이런 걸 SNS에 올리면 안 되죠. 사람들은 맥락을 무시하고 셀레나를 계속 공격하게 될 거예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드라마를 만들지 말고 딸과 직접 이야기하세요”라고 지적했다.
팬들의 지적이 이어지면서 티피는 다시 “이건 엄마들이 흔히 하는 별로 안 멋진 농담이야. 진정해”라는 글을 남기며 수습에 나섰다.
셀레나 고메즈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디즈니채널이 발굴한 스타다. 또 2020년부터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며 사업가로도 변신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음악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와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셀레나 고메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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