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TWS),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유튜브 뮤직 2억 스트리밍 돌파…5세대 보이그룹 ‘최초’ 대기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5 09: 48

그룹 TWS(투어스)가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하며 ‘스테디셀러’의 위엄을 증명했다.
1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1집 ‘Sparkling Blue’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최근 유튜브 뮤직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유튜브 뮤직에서 2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은 5세대 K-팝 보이그룹은 TWS가 최초다. 특히 이 곡은 지난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재생 수를 정확히 두 배로 늘리며 발매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굳건한 ‘롱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월 22일 세상에 나온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첫 만남의 설렘과 막연함을 TWS만의 풋풋하고 청량한 감성으로 풀어내 인기를 끌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일찌감치 누적 재생 수 1억 1573만 회(7월 12일 기준)를 돌파하며 강력한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한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멜론, 지니, 벅스 등) 일간 차트에서 발매 이후 단 하루도 차트아웃 되지 않는 대기록을 이어가는 중이다.
앞서 이 곡은 2024년 멜론 연간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미국 빌보드와 영국 NME가 선정한 ‘2024년 베스트 K-팝 송’에 이름을 올리며 “TWS를 최고 신인으로 만든 곡”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데뷔곡의 롱런 흥행 속 TWS는 첫 아시아 투어 ‘24/7:FOR:YOU’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서울 KSPO DOME 공연과 마카오 공연을 성료한 이들은 오는 8월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한다. 이어 8월 28~30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효고, 가나가와를 거쳐 마카오,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으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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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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