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스마일클리닉’ 등에서 활약한 코미디언 김규원이 ‘심야괴담회6’를 찾아온 가운데 옥주현과의 '옥장판' 갈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김호영도 함께 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6’에는 김규원이 ‘괴스트’로 출연한다.

김규원은 촬영 전부터 "심야괴담회가 아니라 심야규담회로 만들어보겠다"라며 자신만만한 포부를 밝혔지만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괴담이 이어질수록 겁에 질린 듯 목걸이를 꼭 움켜쥔 김규원은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유독 이상한 기운을 여러 차례 느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렇듯 쫄보 면모를 보여주던 김규원이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었다. 그는 ‘SNL 코리아’ 촬영장에서 자신이 실제로 겪은 섬뜩한 경험을 들려주며 순식간에 스튜디오를 소름으로 뒤덮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최근 옥주현이 끌어올린 4년 전 갈등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김호영도 출연한다. 옥주현은 최근 김호영을 지목하며 그가 2022년 게재한 ‘아사리판은 옛말, 이제는 옥장판’이라는 문구로 4년간 깊은 상처를 감당해야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옥주현의 저격에도 김호영은 미국 뉴욕 여행 등의 이유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오히려 그 기간 동안 유튜브에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 하는 등 마이웨이를 보여왔다.
김호영은 ‘괴스트’ 김규원과 함께 평범한 삶을 꿈꾸던 한 소녀가 세상과 담을 쌓고 살게 된 기구한 이야기 ‘향 나는 팔자’, 용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단기 아르바이트가 평생 잊지 못할 악몽으로 변해버린 사연 ‘야간 알바’, 그리고 행복한 전원생활을 꿈꾸던 한 가족에게 불어닥친 기이한 비극 ‘텃바람’까지, 순간의 선택이 돌이킬 수 없는 운명으로 이어진 세 편의 괴담을 함께 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