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달라진 비주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스타들이 있는가 하면, 작품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한 배우들도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마른 몸보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신봉선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다. 신봉선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약 11kg을 감량한 뒤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공개한 SNS 사진에서는 미니스커트와 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 감량 이후에도 운동하는 모습과 식단을 꾸준히 공개하며 건강한 관리법을 이어가고 있다.
한혜연 역시 약 16kg을 감량한 뒤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러닝과 운동을 즐기는 일상을 공유하며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는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반면 작품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배우 김민하의 근황도 화제가 됐다. 김민하는 차기작에서 시한부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9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는 이전보다 더욱 앙상해진 팔과 마른 체형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처럼 마른 몸이 주목받는 가운데, 코요태 신지는 오히려 건강을 되찾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모습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인바디 검사 결과 근육량이 지나치게 부족해 점수조차 산출되지 않는 '측정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본격적으로 퍼스널 트레이닝을 시작한 그는 떨리는 몸으로 운동을 이어가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건강해지겠지. 목표를 너무 크게 잡으면 안 되면 포기하게 된다. 그냥 닥치고 하는 것"이라며 담담한 각오를 전했다.
앞서 신지는 몸무게가 42kg까지 줄었다고 밝혔고, 최근에는 야윈 얼굴로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이어졌던 바. 각자의 이유는 달랐지만 스타들의 다이어트는 여전히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숫자보다 건강한 몸과 체력을 되찾는 과정에 더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신지가 보여준 것처럼 중요한 것은 '뼈말라'가 아니라 오래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