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유노윤호와 비행기, 2시간 40분간 강제 동방신기 모니터링" ('전참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8 10: 43

‘연예계 대표 열정 만수르’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안무 연습실부터 뮤직비디오 편집실까지 직접 발로 뛰는 완벽주의자 면모를 보여준다.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7회에서는 데뷔 후 첫 솔로 콘서트를 앞둔 유노윤호의 뜨거운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발매 4년 만에 기적 같은 역주행 신화를 쓴 히트곡 ‘Thank U(땡큐)’를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하는가 하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기대작인 신곡 ‘Time’s Tickin’’ 무대까지 최초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대장내시경을 받은 당일에도 곧장 안무 연습실로 향했던 일화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수면 마취 기운마저 정신력으로 이겨낸 유노윤호의 근성에 참견인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으로 신곡 뮤직비디오 편집실을 직접 찾아가는 열의를 보였다. 절친한 동료인 슈퍼주니어 신동이 감독을 맡은 이번 뮤직비디오 작업에서, 유노윤호는 컷 편집부터 세세한 디테일까지 일일이 체크하며 날카로운 ‘매의 눈’을 발동한다.
그런가 하면 연예계 대표 절친인 래퍼 딘딘과의 필터링 없는 ‘찐친 토크’도 예고돼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딘딘은 유노윤호의 끝없는 열정에 "빚이 있냐,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사냐"며 혀를 내둘러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과거 유노윤호와 비행기로 이동하던 중, 무려 2시간 40분 동안 동방신기 모니터링 영상을 강제 시청해야 했던 지독한 에피소드까지 폭로하며 주말 밤을 웃음바다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전참시’는 7월 2주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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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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