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내려놓고 뛰어놀자" 코르티스, 오늘(18일) 첫 단독 투어 인천서 포문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18 12: 30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날것의 에너지를 품고 첫 단독 투어의 막을 올린다.
코르티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CORTIS TOUR ’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까지 서울,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 일본 가나가와 등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총 14회 규모로 펼쳐지는 대장정의 출발점이다. 특히 인천과 북미 공연은 멤버십 선예매 단계에서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들의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투어 타이틀인 ‘PUT YOUR PHONE DOWN’에는 ‘휴대폰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 관객과 함께 온전히 호흡하며 뛰놀겠다’는 멤버들의 강렬한 의지가 담겼다. 코르티스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단독 공연을 열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관객분들이 인생에서 잊지 못할 벅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첫 단독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의 뜨거운 만남을 예고한 코르티스는 투어 일정 외에도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출격한다. 오는 7월 말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오르며, 10월에는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공연 라인업에 합류해 명실상부 차세대 글로벌 대세로서의 쐐기를 박을 예정이다. /mk3244@op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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