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예원, 15년 만의 귀환→3주간 고정 맹활약 성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8 13: 31

배우 예원이 ‘컬투쇼’를 통해 다재다능한 행보를 이어가며 ‘목요일의 활력소’로 맹활약 했다.
예원은 지난 1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목요일 인기 코너 ‘사랑의 고스톱’ 고정 게스트로 나선 3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6월, 무려 15년 만에 ‘컬투쇼’에 귀환해 폭발적인 성원을 이끌어냈던 예원은 이후 지난 2일부터 3주간 고정 게스트로 출격해 매주 생방송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
다양한 사랑 고민 사연을 듣고 직진(GO)할지 스톱(STOP)할지를 명쾌하게 정해주는 이번 코너에서 예원은 매회 연애 사연에 과몰입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정확하고 좋은 발음으로 사연을 깔끔하게 낭독하는가 하면, 인물의 감정을 생생하게 살린 명품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사연에 깊이 동화돼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남다른 공감 능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관계의 쟁점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조율하는 노련한 해결사 면모까지 보여줬다.

예원은 자신의 소소한 일상과 따끈따끈한 근황을 아낌없이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했고, 연애와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도 숭고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DJ 및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과 유연한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유쾌한 웃음을 안긴 것은 물론, 방청석의 청취자들과도 스스럼없이 교감하며 생방송의 활기찬 텐션을 능숙하게 이끌었다.
3주간의 뜻깊은 여정을 마친 예원은 마지막 방송에서 “3주간 여러분과 함께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라며 “시간 될 때마다 열심히 스케줄 맞춰서 불러 주시면 흔쾌히 다시 달려오겠다”라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예원은 앞서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나인 퍼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했으며, 최근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베팅 온 팩트’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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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터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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