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4년' 임지연♥이도현, 골프장 데이트까지 목격담만 N번째 "알콩달콩" [Oh!쎈 이슈]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20 09: 05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의 골프장 데이트 목격담이 확산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열애 4년 차에 계속되는 목격담이 훈훈함과 설렘을 자아내는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임지연과 이도현의 데이트 목격담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글쓴이는 골프장 방문 후기를 밝히며 "배우 이도현 씨랑 임지연 씨 봄. 같이 골프 치러 오셨나봐"라고 데이트 목격담을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작성자는 "이도현 씨는 처음에 운동선수인 줄 알았어. 피부도 많이 타 있고 피지컬이 TV에서 본 것보다 많이 좋았어. 두 분이서 아주 알콩달콩 하더라고"라며 당시 분위기를 밝혔다.

실제 임지연은 개인 SNS를 통해 골프장 인증샷을 다수 게재한 바 있다. 다양한 골프복 차림의 필드 인증샷은 물론, 야간 골프를 즐기기도 했을 정도다. 이에 임지연, 이도현 양측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골프장 데이트 목격담이 더욱 힘을 얻는 모양새다. 
임지연과 이도현의 데이트 목격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 역시 눈길을 모은다. 지난 2024년 2월, 당시 군 복무 중이던 이도현이 휴가 중 임지연과 브런치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던 터. 당시에도 양측은 "배우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따로 입장을 드릴 것은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으나, 이들을 잘 아는 한 측근이 OSEN에 "두 사람이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던 것이다. 
과거 브런치 데이트에서 임지연과 이도현은 매니저도 대동하지 않은 채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감출 수 없는 비주얼로 이목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검은색 모자와 흰색 운동화, 블랙 팬츠로 블랙 앤 화이트의 통일감 있는 패션을 보이기도 했다고. 또한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려 자연스럽게 행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도현이 첫 스크린 주연작인 영화 '파묘'의 개봉 시기에 맞춰 휴가를 나왔던 상황. 이후 영화 '파묘'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이도현과 임지연의 군 휴가 브런치 데이트는 하번 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같은 해 5월 치러진 백상예술대상에서 이도현이 영화 '파묘'로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감으로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 동생, 반려견 가을이, 지연아 너무 고맙다"라며 임지연을 언급하자, 전년도 수상자로 참석했던 임지연의 모습도 화면에 잡히며 환호를 자아냈던 터다.
여기에 임지연은 같은 해 8월, 가수 성시경이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만날텐데'에 게스트로 출연해 "그래도 연인한테는 노래 불러주는 것 같다"라고 밝히며 "좋은 노래나 가사에 꽂혔거나 하면 '나 그 노래 너무 좋은데 같이 연습해서 불러보자' 한 적도 있다"라고 이도현과의 듀엣곡 연습을 암시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임지연과 이도현. 이들은 작품이 종영한 뒤 열애설을 빠르게 인정하며 4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그 사이 이도현의 군 복무로 임지연이 '고무신'에서 '꽃신'이 되는 일거수일투족까지 화제를 모았던 터. 이제는 공개 열애 목격담까지 끊임 없이 전해지며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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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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