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악플러 잡는다.."선처 없는 법적대응 중"[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21 14: 09

그룹 에이티즈가 권익 보호를 위해 악플러에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및 기타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최근에도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인격 모독,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KQ엔터테인먼트는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또는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확보된 자료는 모두 검토 대상이며,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떤한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도 위법성이 의심되는 게시물에 대한 증빙 자료와 제보 메일을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티즈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확인된 게시물과 관련하여 이미 고소 절차를 진행하였고, 일부 사안은 수사 단계에 착수한 상태”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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