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즈 출신' 심규덕♥이아영, 유튜브 개설 "욕 먹는거 괜찮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1 23: 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돌싱글즈'를 통해 인연을 맺은 심규덕과 이아영이 결혼을 앞두고 부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아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자기~~~ 심규덕♡이아영 유튜브 채널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새롭게 개설한 채널 이름은 '니덕내탓'이다. 첫 영상 '돌싱글즈 커플에서 부부로?! 심규덕♥이아영 채널 오픈!'을 통해 두 사람은 "돌싱글즈 시즌5 출연자 심규덕, 시즌1 출연자 이아영이다. 이제 커플이 아닌 부부가 됐다"며 채널 개설 소식을 전했다.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에 대해 이아영은 "우리의 일상"이라며 결혼 준비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심규덕은 "결혼 준비를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한 지 얼마 안 돼 기억이 잘 난다"고 말했고, 이아영은 "저는 2014년이라 진짜 기억이 안 난다. 의식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정말 기억이 안 난다"고 웃으며 말했다.
두 사람은 현실적인 연애와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숨기지 않았다.심규덕이 "실제로는 사이가 좋으니까 결혼하는 것"이라고 하자, 이아영은 "싸울 때는 싸운다"면서도 "저희가 이번엔 잘 살아야 되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우리 진짜 욕먹을 텐데"라고 걱정하자 심규덕은 "욕먹는 건 괜찮다"고 담담하게 답하며 현실 부부다운 케미를 드러냈다.
채널 소개글에는 앞으로의 방향성도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은 서로를 닮아가는 과정이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해 가는 과정이라고 믿는다"며 "성격도, 가치관도, 생활방식도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대화하고 이해하며 배려하는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완벽한 부부가 아니라 부족하지만 함께 배우고 노력하는 진짜 부부의 일상을 기록하고 싶다"며 "웃음도, 다툼도, 화해도 모두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다. 저희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되고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돌싱글즈'에서 시작된 인연을 결혼으로 이어간 심규덕과 이아영이 유튜브를 통해 어떤 현실 부부의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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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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