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한동안 안 보이더니.."뇌동맥류 진단, 순례길 걷고 왔다" ('알딸딸한 참견')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2 06: 18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 투병을 했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데뷔 20주년 배우 정일우 10년지기 안재현과 거침없이 하이 텐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알딸딸한 참견' 영상

이날 안재현은 절친인 정일우가 쉬는 걸 본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재현은 "열심히 활동을 하다가 한 번 아플 때가 있었다. 언제 발병해서 치료가 된 거냐"라고 물었다.  
정일우는 "군대 가기 전이었다. 두통이 심해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정밀 검사를 해보면 좋겠다고 하더라. 동맥에 카메라를 넣어 검사를 받았다. 뇌동맥류였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알딸딸한 참견' 영상
그는 "완치라는 게 없다고 하는데 오랫동안 추적 검사를 하다보니까 이제는 안전하다고 얘기를 해주셔서 괜찮은 거다"라고 덧붙였다. 
정일우는 "판정 받자마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언제 내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많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됐다"며 공백기를 가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들 인생에 격변기를 겪고, 아니면 정말 힘든 일을 겪고 오는 친구들이 순례길에 오는 대부분이다. 그 안에서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위로가 되고 체력적으로 힘들면서 리프레시가 되는 것도 있다"라고 회상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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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딸딸한 참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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