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손잡은 대형 글로벌 보이그룹 AEN(에이엔)이 반전 매력을 담은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 데뷔 열기를 달궜다.
AEN(에이엔)은 오늘(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의 ‘Always 2’ 버전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하며本格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앞서 베일을 벗은 ‘Always 1’ 버전에서 절제된 카리스마와 제복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AEN(에이엔)은 이번엔 들판으로 배경을 옮겨 한층 더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온몸으로 표현했다. 나른한 자유로움 속에서도 특유의 묵직한 아우라를 놓치지 않는 ‘변화무쌍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지용, 보민, 규현, 하루, 하루토, 준서, 카이 일곱 멤버는 디테일을 살린 네이비 블루 계열의 스타일링과 신비로운 눈빛으로 각자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탁 트인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저채도의 차가운 컬러감과 강한 명암 대비를 활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바람과 햇빛이 만든 그림자는 콘셉트에 깊이를 더했다. 한 방향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흑백 컷은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시키며 이들이 펼쳐낼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무전기부터 망원경, 거울, 활, 연, 요요, 확성기 등 멤버마다 다르게 쥐어진 소품들은 앨범에 담길 스토리텔링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했다. 넥타이와 액세서리 등 통일감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청량함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이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AEN(에이엔)은 'A New Era of Now'의 약자로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새로운 시대'라는 포부와 함께 일본어로 '영원(永遠)'이라는 깊은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한국인 4명,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 그리팅 쇼케이스를 통해 현지 주요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Soompi)에 연이어 소개되며 글로벌 팝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AEN(에이엔)은 오는 8월 5일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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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