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린, ‘유부녀 킬러’ 합류…정준원과 열혈 기자 선후배 케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2 09: 43

신인 배우 한채린이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전격 캐스팅, 의욕 충만한 열정 신입 기자로 변신한다.
한채린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한채린이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극 중 한채린은 열혈 기자 권태성(정준원 분)의 후배이자 넘치는 사명감과 의욕을 지닌 신입 기자 구해나 역을 맡았다. 구해나는 직속 사수인 권태성을 열정적으로 따르는 동시에,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취재 현장을 거침없이 누비는 매체 '낫투데이' 소속의 사회부 기자다. 권태성과 함께 온갖 사건 사고 현장을 발로 뛰며 남다른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에서 한채린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구해나라는 인물을 통해 당차면서도 풋풋한 에너지를 안방극장에 불어넣을 전망이다. 특히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뜨거웠던 그 시절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에게 모두가 지나온 '처음'의 순간을 떠올리게 만드는 공감 캐릭터로 맹활약할 예정.
한채린은 소속사를 통해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멋진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벅찬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직은 완벽하지 않지만 서툴러도 조금씩 성장해 가는 해나의 모습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지난해 드라마 ‘라이딩 인생’으로 데뷔한 한채린은 당시 미스터리한 정체를 숨긴 과외 선생 유소연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미지의 서울’에서는 이호수(박진영 분)를 짝사랑하는 열정적인 변호사 민예린 역을, ‘세이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의 절친 도은혁(한준우 분)의 동생이자 한설아와 팽팽한 갈등을 빚는 도은혜 역을 연이어 꿰차며 무서운 성장세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채린이 합류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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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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