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첫 방송을 앞두고 10인의 퍼포먼스 디렉터 개인 프로필 포스터와 출사표를 공개했다.
오는 8월 18일 첫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시작된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기존 시리즈가 월드클래스 댄서들의 실력을 겨뤘다면, 이번에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전면에 나서 작품으로 승부를 펼친다.
앞서 공개된 월드클래스 디렉터 10인의 라인업만으로도 기대를 모은 가운데, 각자의 개성과 철학을 담은 개인 포스터까지 베일을 벗으며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 독창적인 감각과 아이디어로 무대를 지휘한다..‘천재형’ 디렉터
‘스걸파’ 우승 크루 턴즈 리더 출신 나인은 “‘스디파’는 디렉터로서 도전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린 나이와 달리 꼼꼼하고 야무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왁킹 대회 26회 우승 경력을 지닌 베이비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고 싶었다”며 “저만의 밝은 에너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샤이니와 태민 등 수많은 무대를 연출한 그는 “디렉터라는 직업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 치밀한 설계와 압도적인 내공으로 판을 완성한다..‘전략가형’ 디렉터
K팝 1세대 안무가 백구영은 “‘스디파’는 제 작품 세계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무대”라며 “이번에는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브 퍼포먼스 디렉터 시미즈는 “퍼포먼스 디렉터라는 직업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되길 바란다”며 “후회 없이 임하겠다”고 전했다.
미국 ‘2026 VIBE Dance Competition’ 우승을 이끈 정민준은 “제 신념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전하고 싶다”며 “댄스 커뮤니티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꼭 우승하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메가 퍼포먼스’의 대가 해쉬는 “평소 작품을 만드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며 “‘다음 작품도 보고 싶다’는 말을 듣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시대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든다..‘트렌드 메이커형’ 디렉터
에스파 퍼포먼스를 작업한 글로벌 안무가 레난은 “퍼포먼스 디렉터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스우파2’ 우승 크루 출신 바다는 “안무가이자 디렉터 바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매 무대마다 후회 없는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제니의 ‘like JENNIE’ 퍼포먼스로 글로벌 챌린지 열풍을 이끈 인규는 “목표는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매 작품마다 이전의 저를 뛰어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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