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타일러가 8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돌연 중단해 여러 추측에 휩싸인 가운데 드디어 입을 열었다.
타일러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안녕하세요. 타일러 미디어 팀입니다. 2026년 7월 20일 업로드 된 본편 내 티저 영상에 대한 응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채널에 대한 내용이 계속 공개될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타일러는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미국 고위급 비공개 네트워크 ‘다이얼로그’를 조명한 뒤 영상 말미에 “이제 끝이 났다.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타일러가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고, 일각에서는 외압설과 출국설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제작진이 “앞으로도 내용이 계속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타일러의 유튜브 중단을 둔 여러 ‘설’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