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노량진 수산시장 단골집에 배신감..."500번 넘게 갔는데 처음 봐" ('어서와')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22 12: 08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인기 셰프 윤남노가 단골집에 배신감을 토로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약칭 어서와)'에서는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특히 이날 '어서와'에서 이탈리아 셰프들은 서울의 노량진 수산시장을 새벽같이 방문해 미식 탐험을 펼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이탈리아 셰프들은 한국에서의 미식 탐구를 주제로 여행을 펼쳐왔다. 이들은 숙성회를 먹는 이탈리아와 달리 활어회 중심의 한국 회의 출처를 찾기 위해 새벽 3시에도 쉬지 않고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았다.

 
생선을 살아있는 상태로 보관, 판매하는 한국 만의 수산시장 문화는 이탈리아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번역기 오류로 인해 소통이 힘들어지자 파브리까지 긴급 출동해 통역을 맡았을 정도. 이에 파브리가 살아있는 해산물들의 원산지부터 수산시장의 문화, 간판 색깔의 의미까지 직접 설명했다. 
특히 파브리는 일반인들은 쉽게 볼 수 없는 새벽 경매 현장으로 이탈리아 셰프들을 이끌었다. 단 25초 만에 낙찰이 끝나는 초고속 경매, 독특한 경매 용어 등이 놀라움을 더했다.
셰프들은 새벽 방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방금 산 해산물 라면도 맛 봤다. 이에 윤남노는 "500번 넘게 간 단골집인데, 해산물 넣어 끓여주는 건 처음 봤다"라며 "배신감 든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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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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