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열애설' 부른 카이, 실물 드디어 공개..민소매 입었을 뿐인데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2 11: 19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신곡 뮤직비디오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돼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모델 카이(KAI)가 마침내 베일에 싸였던 실물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DAZED KOREA) 공식 SNS 계정에는 "제니 티저 속 바로 그 모델이 추천하는 여름 휴가지, 지금 공개"라는 글과 함께 카이의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카이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티저 속의 몽환적인 분위기와는 또 다른, 결점 없는 매끈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날것 그대로의 실물'을 드러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흰 민소매 상의를 입었을 뿐인데 힙한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났다. 영상 속에서 그는 대만 남부 핑둥현 앞바다에 위치한 작은 섬 '소류구'를 여름 휴가지로 추천하며 유창한 영어로 인터뷰를 이어갔다.

앞서 제니는 앞자신의 SNS에 한 남성의 어깨에 다정하게 기댄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성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었고, 제니는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다.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남자친구 아니냐", "뮤직비디오 촬영 같다", "신곡 스포일러인 것 같다" 등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열애설을 제기하기도.
특히 일부 팬들은 사진 속 헤어스타일과 분위기, OA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재민이 모델 나카이를 팔로우하고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일본 모델 나카이를 유력한 인물로 추측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같은 '추리'는 적중했다. 21일 OA엔터테인먼트는 제니의 새 싱글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제니와 나카이가 함께 호흡을 맞춘 모습이 담기며, 앞서 공개됐던 폴라로이드 사진 역시 신곡 프로모션의 일부였음이 드러났다.
이번 데이즈드 코리아의 영상을 통해 카이의 실물이 본격적으로 노출되자, 국내외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신비로운 마스크와 남다른 피지컬을 과시한 그가 과연 제니의 신곡 뮤직비디오 본편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였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는 오는 24일 오후 1시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제니가 직접 작사와 음악 작업은 물론 뮤직비디오 연출에도 참여한 작품이다.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로파이(Lo-fi)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를 활용해 여름 감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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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이즈드 코리아 공식 SNS 캡처,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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