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복귀작 '동궁', 드라마·출연자 화제성 1위 "다양한 의견 이끌어내" [공식]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22 12: 01

배우 남주혁의 군 전역 후 복귀작 '동궁'이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2026년 7월 3주차 TV-OTT 드라마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로서 넷플릭스는 '참교육', '맨 끝줄 소년'에 이어 드라마 1위를 석권 중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약칭 모솔연애2)'도 같은 기간 비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넷플릭스는 지난 2월 '레이디 두아'와 '솔로지옥5'로 드라마와 비드라마를 모두 1위를 차지한 지 27주 만에 화제성 1위를 독식했다. 

특히 '동궁'은 화제성을 구성하는 세부 항목 네 가지 부문 중 VON(Voice Of Netizen) 부문과 SNS 부문에서 2위인 프로그램과 압도적인 점수 차이를 보였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해당 프로그램이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내는 드라마임을 입증한다"라고 분석했다. 
더욱이 '동궁'에서 주인공 구천 역으로 활약한 남주혁은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가져갔다. 함께 출연한 배우 조승우가 3위, 노윤서가 4위, 장영남과 곽동연도 TOP20에 이름을 올린 터다. 
여기에 '모솔연애2' 또한 전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하며 공개 2주차에 1위를 오른가 하면, '모솔연애2' 출연자들 역시 전주 대비 순위가 대폭 상승하며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방송 및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한 결과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 동영상(영상클립 및 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처리된다. 이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경쟁력이 보다 정확하게 분석되고 있으며 정확도는 97% 이상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넷플릭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