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8년 전 통편집 설욕..아이브·에스파 걸그룹 댄스까지 춘다 (‘라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22 13: 38

가수 정승환이 8년 전 ‘라디오스타’ 통편집을 설욕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정승환은 8년 전 ‘라디오스타’ 첫 출연 당시 겪었던 통편집 흑역사를 공개한다. 당시 준비해 온 개인기부터 노래까지 모두 편집돼 방송 내내 웃고 있는 모습만 나왔다고 밝히며 “사실상 오늘이 첫 출연”이나 다름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첫 출연의 아쉬움을 설욕하기 위해 다시 ‘라스’를 찾은 정승환은 8년 동안 쌓아 온 예능감을 아낌없이 꺼내놓는다. 감성 발라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작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선사한다.
정승환은 현재 소속사에 입사한 뒤 연습생 시절 보컬뿐 아니라 춤 레슨까지 받았던 반전 과거도 공개한다. 발라드 가수가 대거 포진한 회사에서 2~3년간 꾸준히 보컬뿐만 아니라 진지하게 춤 레슨을 받았다고 밝혀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정승환은 아이브, 에스파, 아일릿의 걸그룹 안무를 완벽하게 추며 스튜디오를 장악한다. 감성 발라더라는 장르를 의심하게 만드는 아이돌급 춤 실력과 진지한 표정으로 걸그룹 댄스 메들리를 소화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온갖 개인기가 총출동해 MC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라고.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2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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