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캐나다 한 달 살기를 위해 출국했다.
이시영은 22일 "이번 여름캠프도 아이스하키 캠프도 잘 해내보자♥ 다녀올께요"라며 "아이스하키 장비 이고지고 나가는 건 처음이라 렌트카에 캐리어 실으면서 살빠지겠어. 일단은 좋다 그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시영이 초등학생 아들을 데리고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서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영은 캐나다 한 달 살기와 아이스하키 캠프 등을 위해서 엄청난 캐리어와 짐가방을 준비했고, 설레고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동시에 첫째 아들을 향해서 "이안아 올해도 우리 잘 다녀오자, 행복한 방학을 보내보자 언제나 그랬듯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앞서 이시영은 개인 채널 '뿌시영 Boosiyoung'을 통해 아들과 3년째 캠프를 다니고 있다며, 올해는 캐나다로 간다고 밝혔다.

이시영의 아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귀족 학교'로 불리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수료할 경우 학비만 약 6억 원에 달한다고. 이시영의 아들은 국제학교를 비롯해 작년과 재작년 뉴저지, 롱아일랜드 캠프도 다녀왔다고 했다.
그는 "사실 이안이는 공부를 안 시키고 있다. 지금은 딱 놀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 다니는 학원도 없고 오로지 운동만 하고 있다. 공부만 하는 캠프는 알아본 적도 없다. 내가 같이 가는 캠프는 가방에 물 1리터만 보내고, 종이랑 연필 자체가 없고 책상 자체가 없는, 하루 종일 놀다오는 거다. 산에서 놀고 하루에 수영 2번 하고, 클라이밍을 한다. 아침에 가면 옷이 걸레짝이 돼서 온다. 자연 속에 있으면 눈이 나빠서 눈도 좀 좋아지고 키도 크지 않을까 싶어서 보낸다. 그냥 잘 놀기만 했으면 좋겠다. 이번 캠프도 딱 그런 캠프다. 하루종일 놀다오는 자연 속 캠프"라고 말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업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결혼 8년 만인 2025년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지난해 11월 홀로 둘째 딸 품에 낳았다. 현재 싱글맘으로 두 아이를 육아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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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