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푸대접 하차 '이숙캠', JTBC 회생절차 속 내일(23일) 휴방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22 15: 52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가 북중미 월드컵이 끝났지만, 이번주 결방된다.
22일 JTBC 측은 "7월 23일(목) 방송 예정이었던 JTBC '이혼숙려캠프'는 휴방한다"며 "'이혼숙려캠프' 93회 본방송은 7월 30일(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고 공지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말미에는 "22기가 오기까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그동안 남편 측 가사 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던 진태현은 화면을 통해 직접 하차 소감을 전하지 못한 채 프로그램을 떠났다. 이어진 예고편에는 그의 후임으로 합류한 배우 이동건이 슈트를 입고 등장해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년 간 함께한 고정 멤버가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갑자기 하차해 제작진의 배려가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이는 올해 4월 진태현 하차와 이동건이 합류가 동시에 알려지면서 잡음이 일었다. 여기에 진태현 본인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지 않고 소속사를 통해 줬다고 알려져 "아름다운 이별과 거리가 있다", "하차 통보 방식에 아쉬움이 있다" 등 논란이 되기도 했다. 감사패까지 매니저를 통해 전달되며 감사의 의미가 퇴색됐다는 반응도 나온 것.
이와 함께 JTBC는 지난달 12일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 주요 계열사들에 이어 JTBC 또한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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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이숙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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