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탈퇴’ 손나은, 가수 출신 편견에..“늘 평가받는 기분, 노력하겠다” (하지영)[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2 19: 10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배우로 활동 중인 것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손나은 “소지섭 첫 만남 실물 후기부터 해외 번따까지!” 김부장과 진짜 손나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나은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가운데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로 “내 침대”라고 즉답했다. 이유를 묻자 그는 “침대에 막 누워 있는 스타일은 아니다. 집 안에서 한 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래서 제가 하루에 뭔가를 나한테 도움이 되는 걸 안 하면 그 하루가 너무 짜증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영이 “그거 약간 강박인 것 같다. 성장 강박”이라고 하자 손나은은 “제가 짠 스케줄에 끌려 다니니까 ‘이게 괜찮은 건가?’ ‘뭘 위해서 이러는 거지?’ 한번 그렇게 해서 번아웃이 왔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손나은은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데 일할 때는 탁 바꿔서 하신다고. 그게 얼마나 힘든지 저도 안다”라며 “(옛날에는) 항상 저 사람들이 날 평가하고 있겠지? 그리고 가수 출신이니까 그런게 좀 있었다. 지금도 아예 없지는 않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많이 좋아졌지만 이제 제가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되고, 그래서 더 발전하는 것도 있다. 현장을 편하게 느끼게 하려고 먼저 다가가고 많이 웃으니까 ‘이것도 할만하네’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손나은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22년 팀 탈퇴 후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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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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