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와 이너매니지먼트가 스포츠 산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회장 이동준)와 ㈜이너매니지먼트(대표 김진만)는 스포츠 산업 전문성 제고와 스포츠의학 기반 트레이닝 및 교육 생태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는 스포츠 에이전트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스포츠 에이전트와 관련 종사자들의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교육,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너매니지먼트는 스포츠 퍼포먼스 트레이닝 브랜드 '픽스니스(FIXNESS)'를 운영하며 스포츠의학 기반 퍼포먼스 트레이닝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선수와 스포츠 관계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트레이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 트레이닝과 스포츠의학 교육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스포츠·트레이닝·스포츠의학 관련 정보 교류를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 회원사와 스포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의학 기반 트레이닝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공동 홍보에도 나선다.
이동준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스포츠 에이전트 산업과 스포츠 트레이닝·스포츠의학 분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협회 회원과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이너매니지먼트 대표는 "선수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포츠의학 기반 트레이닝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트레이닝과 교육 환경을 확대하고 선수와 스포츠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스포츠 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스포츠의학 기반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국내 스포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