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부스터에 팔 지흡까지"…서인영, 워터밤 위해 '출연료' 다 썼다 충격 고백 ('개과천선')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22 19: 36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며 시술과 지방흡입을 감행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했다가 앓아 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 (온몸에 멍,연애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인영의 멍든 얼굴을 본 제작진은 "얼굴이 왜 이러냐"며 질문을 건넸다. 이에 서인영은 "지금 완전 노력하고 있잖아. 부스터 맞았어. 피부 좋아지는 신데렐라인가?"라며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피부 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팔에 든 멍 자국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서인영은 "팔 지방흡입을 했다"고 거침없이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완전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데 팔뚝이 죽어도 안 빠지는 거다. 멍이 많이 들진 않았는데 지금 빠지는 중"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서인영은 "근데 워터밤까지는 예뻐진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직 워터밤 무대 하나 때문에 이 모든 것을 감당하는 것이냐 묻자 서인영은 "당연하다. 내 인생을 걸었다. 내돈내산이고, 진짜 그 돈을 다 썼다. 출연료를 전부 썼다"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