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화성 초등학생 대상 '일일 배구교실' 개최…오사나이도 함께했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7.22 22: 52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이 연고지인 화성특례시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일일 배구교실'을 열며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배구교실에는 와우초등학교와 효행초등학교 학생 50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서브, 리시브, 토스 등 배구의 기본기를 배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해 배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토스 선수들은 조별로 학생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하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평소 가까이에서 만나기 어려운 프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배구 기술을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제공 

올 시즌 IBK기업은행에 합류한 아시아쿼터 오사나이 미와코도 배구교실에 함께했다. 오사나이는 언어의 장벽을 느끼기 어려울 만큼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유소년들이 배구에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배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배구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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