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개혁 필요" 기성용, 북중미 월드컵 한국 32강 진출 실패에 쓴소리('유퀴즈')[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23 05: 5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축구 선수 기성용이 현역 K리그 선수이자 베테랑, 그리고 세 번의 국가대표를 역임했던 선수로서 북중미 월드컵 결과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놓았다.
22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기성용, 김강우가 출연했다. 촬영 당시 월드컵 결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기성용은 "전 다행스럽게도 첫 경기만 보고 왔다. 그래서 분위기가 좋았다. 한국에 오니"라면서 말끝을 흐렸다.

기성용은 "월드컵만 세 번을 나갔는데, 선수로서 긴장감만 느꼈다가 관중석에서 보는데 너무 좋더라”라면서도 “그리고 돌아왔는데 분위기가 이렇게 됐다. 앞으로 한국 축구가 개혁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말했다.
그는 “대표팀이라는 건 한국을 대표하는 것이니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라는 롤 모델이 우리나라에는 부족한 것 같다. 내가 과연 한국 축구에 기여한 게 뭘까”라며 오히려 축구 선수 기성용으로서의 성찰하는 모습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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