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이나연, JTBC 이 정도로 힘들어? “에어컨 안 나와…너무 더워”[순간포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3 07: 24

‘환승연애2’ 출신 방송인 이나연이 JTBC의 어려운 사정을 공개했다. 
이나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 ‘저 아직 백수 아닙니다 jtbc 출근vlog, 제니맛집 네기라이브, 다꾸하는 30대 직장인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나연은 “판교에 미팅할 게 있어서 판교에 왔다. 상암으로 넘어가서 골프녹화를 하는데 아직 한다. 아직 괜찮다”며 백수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전에 중국어 수업 빠르게 하고 요즘 나의 일상이다. 일하고 미팅하고 그 사이에 내꺼 살만한 거 시간을 딱 맞춰서 하고 있다”며 상암 JTBC에서 중국어 수업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이런 말 해도 되나?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가? 회사 에어컨이 안 나온다. 너무 덥다. 이거 정말 영향이 있는 걸까? 이런 말한다고 짤리진 않겠죠?”라며 “너무 덥다. 회사가 너무 덥다”라고 했다. 
한편 JTBC는 지난달 12일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 주요 계열사들에 이어 JTBC 또한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는 JTBC가 자율구조조정지원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회생절차 개시 여부 결정을 한 달간 보류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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