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의 아들이 U-17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성은은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챔피언십 U-17 우승!!! 오산고 최고다. FC서울”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은이 한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첫째 아들 정태하 군이 FC서울 유스 소속으로, 김성은은 아들이 출전한 대회를 지켜보며 간절하게 우승을 기원했다.

김성은·정조국 부부의 첫째 아들 태하 군은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서인지는 몰라도 동나이대에서는 최고 기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U-17 챔피언십 결승전에 출전한 태하 군은 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다.
김성은은 태하 군이 받은 메달을 공개하며 “형아들 덕분에 태하도 메달.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성은과 정조국은 2009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