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37kg 감량 후 훈훈해진 얼굴..살 빼기 전 “배달앱에 1년간 3천만원 주문”(‘전현무계획4’)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3 08: 24

37kg 감량에 성공한 슈퍼주니어 신동이 '전현무계획4'에 출격해 다이어트 전 남다른 먹성을 고백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신동과 함께 경남 합천의 토종 흑돼지 맛집을 찾는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대한민국의 고정관념을 깬 사람이자 '요요의 아이콘'"이라며 신동을 소개한다. 이에 곽튜브는 "'쏘리쏘리'가 바로 떠올랐다"며 즉석에서 춤을 선보이고, 이를 본 신동은 "진짜 최악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전현무는 "오늘 코스는 신동 맞춤이다. 신동이 '내일 죽는다면 오늘 꼭 먹고 싶은 음식'이라고 했던 메뉴"라고 귀띔하고, 신동은 망설임 없이 "제육!"이라고 외쳐 본격 먹방에 기대를 높인다.
세 사람이 찾은 곳은 토종 흑돼지로 유명한 맛집. 이들은 갈비찜과 두루치기를 주문해 폭풍 먹방을 펼치는 것은 물론 결혼과 육아를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신동은 "아기 아빠인 곽튜브가 제일 부럽다"고 털어놓고, 곽튜브는 "요즘 아들이 뒤집기를 연습 중"이라며 근황을 전한다. 이에 신동은 "벌써 42살이다. 결혼도 좋지만 아이를 갖고 싶다"고 속마음을 고백한다. 전현무는 "그 시기를 놓치면 금방 50대가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곽튜브가 "20대 후반까지는 한 끼에 밥 세 공기를 먹었다"고 말하자, 신동은 과거를 떠올리며 "휴대폰에 배달 애플리케이션이 세 개나 깔려 있었다. 한 배달앱에서만 1년 동안 3천만 원을 주문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kangsj@osen.co.kr
[사진] MBN·채널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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