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환희가 중학생 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박환희는 최근 팬들과 Q&A를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고, 한 팬은 "아들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그는 당당하게 "네!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랑이에요. 헤헷. 15살인데 벌써도 아주 멋진 사람이에요"라며 같이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특히 박환희의 아들은 중학생임에도 벌써 엄마를 훌쩍 뛰어넘는 큰 키와 훈남 외모를 지녀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박환희는 개인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면서 하나뿐인 아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4월에도 "With my Best friend…♥"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고, 박환희와 아들 두 모자(母子)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다정한 관계를 인증했다. 무엇보다 박환희가 35살에 동안인 탓에 마치 남매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박환희는 1990년 생으로 2015년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2011년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양육권은 전 남편에게 있는 것으로 전해졌고, 박환희는 직접 키우진 않지만 꾸준히 아들을 만나면서 돈독한 모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때 빌스택스의 여자친구가 전처 박환희를 저격하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양측이 부모로서 아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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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환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