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탕웨이가 둘째 아들을 낳았다.
탕웨이 측 관계자는 23일 OSEN에 "탕웨이 배우가 최근 둘째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다. 사진을 어제(22일) 공개하긴 했으나 출산을 이날 한 것은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탕웨이는 지난 22일 중국 SNS를 통해 남편, 딸, 신생아 아들까지 네 식구가 손을 잡은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출산 소식을 직접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썸머(첫째 딸)가 '망아지(둘째 아들)와 함께 네 식구 여행이 시작됐다'고 말했다"라며 설명했다. 또한 그는 둘째 아들 탄생을 기념한 듯 망아지 그림을 함께 공개했다.

이날 시나연예 등 중국 현지 연예 매체들은 탕웨이 측이 무사히 둘째를 출산했으며 아이 성별은 아들이라고 보도했다. 더불어 탕웨이가 공개한 말 그림은 실제 화가인 탕웨이의 부친이 둘째 손자의 탄생을 기념해 그린 것이라고 전했다.
탕웨이는 지난 2011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이들은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낳았고, 10년 만인 지난 4월 탕웨이가 47세(만 46세)에 둘째를 가졌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탕웨이는 둘째 출산 이후에도 박찬욱 감독의 신작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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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출처.